윗놈은 인절미, 아랫녀석은 찹쌀떡. 나와 8개월째 동거중. 자매사이라 2세는 생기지 않는다.
그저 스쳐지났을 뿐인데...
타오르는 것은 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되는 것이다. 따스함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