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6. 22:27
먹는게 남는거/여기서 먹었어
워크샵 보내시면서 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오라며 카드를 살포시 쥐어주시던 상사님의 정성을 무시할수가 없어서
워큰샵내내 아끼던 (타의에 의해 아껴지던;;;) 법인카드로 한방에 질렀....지만 제일 비싼거 먹어도 이만오천원 =ㅂ=;
숙소 주변에서 맛집 어플로 검색하고 찾아 간 곳.
평가에 비해 다소 실망한 구성이었지만 그래도 간장게장 나온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꽃게가 아니라 박하지라니~~~
돌게장이라니 용서할 수가 없어~~!!
싸우자 쉭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