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8. 15:56
Life is Egg/충성클럽
나른한 한여름......
땅콩이는 지금 몹시도 졸립습니다...
쥐훈이도...
요상한 포즈를 취하다 말고....
벽에 코를 댄 채 그대로 다시 잠이 들고...
악몽을 꾸고 계신 헤이즐넛양!!
꿈속에서 발작중입니다;;;
마카다미아가 와서 진정시켜주네요.
괜차나, 내가 있짜나~~
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핥짥~
이녀석들 사이좋은걸 보니 떡방앗간의 부활, 혹은 떡방앗간 정글리안버전인 듯 하네요 ㅋ
요로케 꾹꾹 눌러가며 핥짥핥짥을 해 주니 다시 기분좋게 잠든 헤이즐넛입니다.
마카다미아는 이렇게 헤이즐넛 옆구리에 발자국을 내 놓고서는... 대체 어딜 간걸까요??
헤이즐넛 핥짥핥짥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지쳐서 기절~!! ㅋㅋ
어이쿠, 누가와서 업어가도 모르겠군요 ㅋ
이 그로테스크한 자태는....
죄책감(??)을 느낀 헤이즐넛의 '자진해서 대가리박아' 시추에이션~!! ㅋ
잠깐 깨어난 듯 싶었던 땅콩이도....
다시 스르르르.....
나 졸려요, 잘래 안녕~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여름 되니까 이눔시키들 덥다고 쳇바퀴도 잘 안 돌리고
맨날 베딩 헤쳐놓고 그 위에서 먹고자고뒹굴거려서 다들 똥글똥글...... ㅡ _-;;;
더 살찌면 잡아먹을꺼야, 크아앙~~
이녀석들 사이좋은걸 보니 떡방앗간의 부활, 혹은 떡방앗간 정글리안버전인 듯 하네요 ㅋ
지쳐서 기절~!! ㅋㅋ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여름 되니까 이눔시키들 덥다고 쳇바퀴도 잘 안 돌리고
맨날 베딩 헤쳐놓고 그 위에서 먹고자고뒹굴거려서 다들 똥글똥글...... ㅡ _-;;;
더 살찌면 잡아먹을꺼야, 크아앙~~